아이디어가 탄생한 바로 그 현장에서,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 곧바로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근 동인천 일대에서 열린 특별한 현장 해커톤, GDG Incheon의 'Agent Field Trip'에 공식 스폰서로 함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형화된 실내 해커톤을 벗어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팀을 이루어 길거리에서 직접 로컬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환경 세팅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아이디어 현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몬드리안에이아이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Runyour Agent'를 인프라로 지원했습니다. 모든 LLM을 API를 통해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Runyour Agent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단 몇 시간 만에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인 서비스로 탈바꿈시킨 역동적인 현장을 공유합니다.
현장의 활기를 더한 몬드리안에이아이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참가자들이 낯선 동인천 일대를 한결 가볍고 즐겁게 탐험할 수 있도록 몬드리안에이아이의 굿즈를 함께 나눠주었는데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와 간식, 티켓과 함께 에코백을 증정했습니다.
특히 팀별 깃발과 반다나를 증정하여 더욱 여행 온 느낌이 나게 했는데요. 동인천의 좁은 골목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로고가 새겨진 깃발을 펄럭이며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이번 해커톤이 가진 ‘현장성'과 '역동성'을 대변했습니다.
Agent는 서버에 두고 현장으로 나간 사람들
이번 'Agent Field Trip'의 무대는 동인천 한복판이었습니다. 무거운 서버와 복잡한 환경은 잠시 내려두고,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로 구성된 7개의 팀들이 인천의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신포국제시장 등 길거리로 직접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 관광객의 정보 비대칭, 골목 상권의 한계 등 생생한 현장의 문제들을 관찰했습니다.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를 그 자리에서 분석하고 솔루션을 기획하는 이들의 모습은, 기술이 일상과 맞닿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프로세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바이브 코딩'을 완성한 핵심: Runyour Agent
길거리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인 서비스로 구현해 낸 핵심 동력은 바로 몬드리안에이아이의 Runyour Agent였습니다. 최근 개발 생태계에서는 자연어 프롬프트와 AI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코드를 구현해 내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화두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Runyour Agent를 통해 이 바이브코딩의 편리함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돋보였던 점은 개발 환경의 물리적 제약을 완전히 허물었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RunyourAgent의 API Router 기능을 이용해 실내에 둔 노트북과 본인의 스마트폰을 매끄럽게 연동했습니다. 무거운 장비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로컬 현장을 직접 누비며 스마트폰 하나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즉각적으로 코드를 테스트하며 개발을 진행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AI 모델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API Router를 통해 다양한 LLM(거대 언어 모델)을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호출하고 연동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가자들은 백엔드 구축이나 모델 서빙에 소모되는 시간을 생략하고, 각 팀의 기획 의도에 가장 적합한 AI를 즉각적으로 연결했습니다.
간단한 기획이나 아이디어 구상에는 저렴한 모델을 통해 빠르게 초안을 검증하고, 복잡한 추론이나 정교한 답변이 필요한 핵심 기능에는 고성능 모델로 즉각 전환하여 서비스의 퀄리티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처럼 목적에 맞춰 비용과 성능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API Router의 유연성 덕분에 3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탄생한 7인 7색의 로컬 솔루션
단 3시간이라는 시간 제한이 무색하게, 7개의 팀이 도출해 낸 최종 솔루션의 퀄리티는 놀라웠습니다.
현지인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코스를 짜주는 AI 챗봇 가이드, 언덕이 많은 동인천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오르막은 대중교통으로 안내하고 내리막은 도보로 유도하는 지능형 라우팅 서비스, 번거로운 가입 없이 위치 기반으로 동네 곳곳의 스탬프를 수집하고 여행자 간 쪽지를 남기는 인터랙티브 모바일 웹까지. 각 팀은 동인천이라는 로컬의 특성을 날카롭게 파악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훌륭하게 풀어냈습니다.
참가팀 모두가 뛰어난 기획력과 바이브코딩 역량으로 훌륭한 로컬 솔루션을 완성한 가운데, 우수 팀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최우수 팀에게는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가 직접 'GDG 인천상'을 수여하며 그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무엇보다 수상 팀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졌는데요. 참가자들이 해커톤에서 만든 MVP를 넘어 실제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팀원 개인별로 무려 50만 규모의 RunyourAgent 크레딧이 부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행사를 마치며
이번 GDG Incheon 'Agent Field Trip'은 기획, 디자인, 개발 등 서로 다른 역량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었을 때 얼마나 가치 있는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 무대였습니다. 무엇보다 Runyour Agent가 그 복잡한 기술적 허들을 낮추고, 모두가 문제 해결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무척 뜻깊습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일상과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연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unyour Agent가 궁금하다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