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G 행사 후기] 몬드리안에이아이가 GPU와 AI Agent를 지원합니다.
AI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답답한 순간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정작 실행하려고 하면 GPU가 없어 모델 학습은커녕 노트북 쿨러 소리만 요란하게 들려오는 현실 말이죠.
이 갈증을 해소하고 미래의 AI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GDG 인천/송도 Founder이자 Organizer로 활약하고 있는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가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Build with AI & Hello World in Incheon 2026’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뉜 풍성한 행사
이번 GDG 네트워킹 행사는 총 3개의 세션 트랙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첫 번째 트랙에서는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취업 준비와 커리어 고민을 다뤘고,
두 번째 트랙에서는 AI Agent의 내부 동작 원리를 직접 파헤쳐보는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트랙에서는 Gemini, NotebookLM, Copilot 등 다양한 AI 활용법을 공유하며 실전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학생부터 현업 개발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이었고, 현장은 열정과 호기심으로 가득했습니다.
GDG 출신으로서의 남다른 애정
몬드리안에이아이에게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GDG 커뮤니티 출신으로서, 다시 GDG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죠. 커뮤니티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GDG 출신의 고영민 총괄 매니저가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딥테크 기업에서 활약하게 된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전공 여부가 아니라 끊임없는 학습과 커뮤니티 참여가 성장의 열쇠라는 메시지는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특히 비전공자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여러분의 다음 스텝을 응원합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현장에서 GPU 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를 무료로 지원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인프라 부족으로 막혀 있던 도전을 현실로 이어갈 수 있게 한 것이죠. 아이디어가 단순히 머릿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돕는 순간이었습니다.
AI는 혼자만의 연구실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인프라,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이 있을 때 비로소 더 큰 도약이 가능하죠. GDG 출신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앞으로도 대학생 개발자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그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펼쳐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행사에 못 오셨다고요? 걱정 마세요!
이번 GDG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더라도, AI 동아리나 AI 학회에 소속되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참여를 원하신다면 구글 폼 링크 를 통해 간단히 신청해주세요.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감기한 2026년 4월 24일까지)